양팔이없이 양궁에 출전한 이 선수는 금메달에이어, 세계신기록을 세워버립니다!

이선수는 태어날때부터 양팔이없어 매우 힘들었지만 2016년 리우올림픽을 첫 출전하며.

발로 활을 조준하며 양궁 도전 14년만에 금메달을 따게된것인데요.

패럴림픽 마지막 중국선수와 결승까지 접전중

손이없어 물병을입으로 받아 마시며 활을쏠때는 발가락으로 화살을 걸고.

어깨에 연결한 특수장치에 활시위를 건뒤

발을 밀어서 활을 조준후

다시 턱으로 연결장치를 눌러.

화살을 날리는데요.

이렇게 양팔이없이 활을쏘는데도 15발 중에 14발을 10점을쏘며 금메달에이어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선수들도 정말 대단하지만 양팔이없이 태어나면 보통 양궁은 생각하지도않았을텐데.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도전하여 금메달을 따는 미국의 맷스터츠만선수 너무나 멋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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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양궁#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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